벌 쐰 사람 같다 ,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달아나듯 가 버리는 사람을 이르는 말. 거정절빈( 擧鼎絶빈 ). 진(秦) 나라 무왕이 힘센 장사 맹설과 무거운 정(鼎)을 들기를 겨루었다가 왕은 힘이 약해 종지뼈가 끊어져서 죽었다는 고사. 힘은 적은데 임무는 무거운 것에 대한 비유. -사기 사람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디즈레일리 오늘의 영단어 - apathy : 냉담, 무관심, 무감동, 무감각오늘의 영단어 - curb : 막다, 제한하다, 예방하다, 억제하다오늘의 영단어 - subject to legal punishment : 의법처단의 대상제사 덕에 이밥이라 , 무슨 일을 빙자하여 이익을 얻는다는 말.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simultaneously : 동시에, 함께지나간 과거를 교훈삼아 밝은 내일을 설계하라. -부부이십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