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경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화살은 결코 돌에 꽂히지 않는다. 그것은 때로 그것을 쏜 사람에게로 도로 튀어 간다. -제롬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그것은 백지에 무엇을 그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노인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과 같은 것일까. 이미 많이 씌어진 종이에 여백을 찾아서 써넣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 이것은 될 수가 없는 일이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될 수 없는 것을 감히 하려고 해도 그런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순자 마음에 없는 염불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마지못해 한는 일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bimbo : 쓰레기 인간, 허튼 계집오늘의 영단어 - outside ounsel : 외부(특별)검사오늘의 영단어 - in-depth : 종심깊은, 깊숙한사랑을 지키려면 특별한 느낌이 필요하다. 감정이나 감수성이 메말라 버리면 열정도 사라져 버린다. 여자가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면서 남자가 들어 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남자는 여자를 위해 자신이 한 일에 대한 감사와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존 그레이 군(軍)이란 잘 다스려져 있을 때 사소한 방심에서 난(亂)이 생기고 용맹을 뽐내고 있으면 비겁한 자가 나타나게 되고 우리 군대가 강하다고 자부하고 있을 때 약함이 나타나게 된다. 방심, 태만, 안심은 모두 재앙의 근본이 된다.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