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야(求時夜).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 구시야(求時夜)에는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라는 다른 뜻도 있다.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 -장자 오늘의 영단어 - facility investment : 설비투자Every little bit helps.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무슨 쓸모가 있다.)초미에 가오리탕 , 애초부터 못마땅하거나 부족한 사물에 대하여 이르는 말. 참된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인간을 다른 인간과 구분짓는 본질적인 특징은 곤란한 역경을 견뎌 내는 점이다. -베토벤 불멸의 육체는 없다. 불굴의 정신이 있을 뿐이다. -에베렛 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훈계했더니 도리어 위험하고 못된 짓을 한다는 말. Sour grapes.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오늘의 영단어 - capture : 잡다, 장악하다, 사로잡다오늘의 영단어 - madness : 광기, 미친상태